부길은 1996년, 플라스틱 사출을 시작으로 폴리백, 연포장 등 패키징 위주의 사업을 확장해나갔습니다. 제품의 첫인상은 제품의 패키징이 결정합니다. 급변하는 패키징 시장 속,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패키징을 제작해드리겠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마음가짐 그대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척로11 (6-27번지)
031-997-0394~6
031-997-1464
boogil1996@kita.net
언제나 친절한 상담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